| | | 제 목 | 뒤늦은 1회 실기 후기입니다. | | | 글쓴이 | 이규환 | 작성일 | 2008-05-16 오전 1:03:42 | 조회수 | 963 | | | 글공유 | |
| | | 안녕하세요 정보처리실기 수강생 이규환입니다.
유수선생님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 다른 종목의 기사 준비를 위해 후기를 올리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회 필기도 합격했구여~~ 이외에도 여러일들이 겹쳐서 올리지 못했네요
먼저 유수쌤을 만나 정보처리기사 실기의 꿈을 이뤄 너무 기분이 좋네요 한달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때의 감동이 남아있네요
그럼 제가 했던 정보처리실기 공략법 공개합니다.
정보처리필기시험을 합격한것은 2007년 1회였더랬죠~~ 2007년 1회 실기준비때는 유수쌤을 알지 못했던때라 지하세계의 영상자료를 확보하여 공부했죠 말이 공부지 이당시에는 원리가 무언지 법칙이 무언지도 모르고 그냥 왜웠더랬죠 ... 3주간 준비했지만 시험 당일날 몸살감기로 일어나지 못해 미응시로 불합격... 와신상담으로 억울해서 2회 실기도 원리 원칙무시하고 알고리즘 어려워 DB에 올인하였으나 결국[클러스터링. 넌클러스터링, 튜닝으로] 불합격하여 2007년의 정보처리기사는 접기로 하였습니다. [임용가산점을 위해서 2회 응시에는 붙어야만 했기때문에]
그렇게 2007년 임용고시도 시행착오를 겪고 2008년에 들어서 4년동안 했던 기간제교사도 올 스톱하고 올 1년 올인하자로 맘을 먹어 3월 초에 노량진에 있는 모 학원에 직강으로 무려 12만원을 주고 등록하여 첫날 수업후 좌절~~ 첫날부터 반복문하나 알려주더니 직각삼각형에 회전에 제곱으로 내머리는 포화상태에 이르러 특단의 조치를 생각한바... 친구가 기사친구 들어보라구 추천한다고 해서 무료강의 듣고 유레카를 외쳤더랬죠 바로 다음날 노량진 모 학원에가서 수강 포기하고 바로 기사친구에 등록하여 3월 중순부터 유수쌤을 믿고 따랐죠...[ 유수쌤을 믿기전에는 저뿐만이 아니라 다수의 수강생들이 알고리즘 어려워 DB에 승부 걸자라고 하는데 저는 DB가 더 어렵더라구요 전 다짐했습니다. 어렵다는 알고리즘 남들 다하는데 난 왜 못해 .. 나두 한다~~ 독서실 책상에 써붙이고 알고리즘 공부했습니다.]
전공이 공대생이지만서도 전산학과, 컴퓨터공학이 아니라 PGM 언어에는 영 소질이 없던지라 힘들었지만 유수쌤말대로 기초부터 착실히 알고리즘적 사고로 전환하고 알고리즘과 친해지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초기 강의 1~10강 까지는 동영상 수강후 철저한 복습을 했더랬죠.. 그렇게 1차고비인 1~10강이 지나가고 알고리즘 중간부터는 탄력이 받아 알고리즘이 잼있더라구여 ....
알고리즘 공부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했죠... 이건 좀 지양해야할듯 한 방법이지만 알고리즘에는 몇가지 법칙과 원칙이 있죠... 수학과 같은 원리로 기본 법칙과 원칙을 암기했습니다. 선택정렬, 버블정렬의 반복문은 무조건 1에서부터 n-1까지다 이런 식이죠 마방진은 초기시작은 무조건 1행 int(n/2)+1 열이다 행증가 열감소냐 행감소 열증가냐~~
그다음 중요한게 바로 디버깅입니다. 위와 같은 식으로 모의고사로 문제를 풀고 마지막에는 디버깅으로 검산을 하면서 어디가 문제일까 "법칙되로 안되네" 어 출제자가 어떤의도로 문제를 냈을까하고 고민하면서 디버깅하면 어떤문제도 다풀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다음이 DB는 기초강의중에서도 개,논,물 설계파트를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됐지만 계속 읽다보니 친근해지던걸요~~ 시험 일주일전에는 특강을 하루에 하나씩 들으면서 계속 몇번이고 읽었죠 솔직히 기초강의보다 특강이 어려운데 계속 읽다보면 이해가 되더라고여~~
업무프로세서는 국어만 잘하면 누구나 풀수 있으므로 패스~~ 기출 1년치 풀어보고 시험장 갔고여 신기술동향은 시험 일주일전부터 특강자료를 아침 학원다니면서 전철에서 갈때 한번 올때 한번씩 읽었더랬죠
마지막 전산영어는 고등학교 졸업이후 영어와 담을 쌓은지라 패스~~
알고리즘 모의고사가 23회 까지 있지요 전 솔직히 말씀드리면 하루에 7~8개 강의씩 풀고 그랬죠.. 풀다보니 잼있더라구요.... 유수쌤이 함정으로 낸문제를 교묘히 피해가면서 요기가 함정이었구나 하는 희열감~~ 좋더라구여~~
한달간의 수강을 마치고 4/20 운명의 시험 당일날 시험 장소로 이동을 하고 의정부 회룡고등학교 시험장소 확인후에 교실에 가방을 풀고 밖으로 나가 긴장을 완화하는 숨쉬기운동(^^)을 하고 교실로 들어오니 어떤 여자분께서 제 자리에 있는 기사친구 실기책과 프린트물을 유심히 보고 계시더라구요 ... 전 속으로 그했죠 이분도 유수쌤제자구나~~ 아니나 다를까 진법변환 특강 프린트물을 보고 있는데 그 여자분께서 제자리에 오시더니 진법변환좀 보면 안되겠냐고 자기가 시간이 없어 보지 못했다고 그러시길래 프린트물을 빌려드렸죠~~ 잠시후 프린트물을 들고 제자리에 오시더니 2의보수 변환이 이해가 안가는데 셜명을 해달라고 해서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유수쌤 생각나서 설명을 했더랬죠~~
시험전에 유수쌤이 시험유의사항에서 말했던 데로 알고리즘을 먼저 풀고 자신감 획득하고 DB로 갔다 업무프로세스, 신기술, 전산영어 순으로 풀라고 하셨던말씀 그대로 믿었죠
시험시작후 알고리즘을 보고 깜짝 놀럈죠 왜이리 길어하면서~~ 솔직히 문제를 받았을땐 문제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더랬죠 이문제땜시 알고리즘에서만 1시간을 넘게 지체했으니 [이전에 모의고사풀때는 어떤 알고리즘도 10~15분만에 완벽하게 해치운 저로서는] 약간 당황했지만 꾸역꾸역 문제만 10번을 읽고 나서야 문제를 풀었네요...
DB는 아주 평이한 문제가 나와 속으로 이렇게 외쳤더랬죠 [ 아싸 가오리~~ ] 몇개의 문제로 고민많이 했지만 유수쌤 말대로 계속 읽다보니 답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업무프로세서가 이전 기출과는 달라져 앞의 2문제는 신기술동향에서 보던 답이 나오고 뒤의 2문제는 국어로 찾을수있는 문제였구요 앞의 2문제는 놓쳐버림....
신기술도 역시 특강에서 했던 내용 그대로 나와 아싸 가오리~~
전산영어는 솔직히 공부 안하고 갔지만 쉬운 지문으로 반타작해 아싸 가오리~~
시험을 1시간만에 풀고 나올려구 헀지만 알고리즘에 당황하여 가장 늦게 나왔네요 시험장에서 유수쌤 수강생인 그여자분을 만나서 잼있기도 했구요~~
유수쌤을 만나 1달동안 너무 재미있게 보냈네요 다음강의가 기다려져서 하루하루 가슴 설레이게 보낸 기억이 나네요 ...
남들은 쉽다는 정보처리기사시험 저는 나름대로 어렵게 공부하면서 만족과 희열을 느끼었구요 알고리즘적 사고로 전환되어 폭넓게 사고 할수 있게 되었고 그보다 좋은 유수 선생님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정보처리로 자신감을 얻어~~ 올해 임용까지 한번에 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s 유수쌤 콜라는 몸에 해롭습니다. 제가 몸에 좋은 수국차로 보내드릴께요 더운 여름에 음료대용으로 마시면 몸에도 좋아요~~
유수쌤 작년강의에서 얼핏 들은기억이 나는데 "진성 이"家 라 한기억이 나는데 몇일전 외할머니가 상을 당해 시골에 갔다왔어요 할머니가 진성 이家라 유수쌤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여~~
뒤늦게 수기 올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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