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 목 | 쉽다고 생각했는데...52점 | | | 글쓴이 | 경2 | 작성일 | 2008-07-07 오전 8:19:03 | 조회수 | 706 | | | 글공유 | |
| | | 유수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합격은 아니예요. ^^ 쉽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틀렸어요. 알고리즘도 최소한 3개는 맞을 줄 알았는데 1번 하나 맞았어요 ^^
보수처리 하면서 나름대로 대견하다 여기며 기분좋게 풀었는데, 변수가 틀렸어요 ㅠㅠ
DB는 외래키를 너무 꼬아서 생각했고, 업무프로세스는 함정일까 하면서 함정에 빠졌고, 영어는 BCNF ... CODD라는 말에 ... 신기술용어는 답안지까지 바꾸며 막판에 고치는 바람에 ^^;;
결국은 52점, 공부 부족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공부하는 동안은 다른 공부하지 않고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속상해요.
지난 밤엔 꿈 속에서 조차 잠꼬대로 '나는 바보야' 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괜찮다, 괜찮다' 생각하는데, 그게 잠재적으로 잘 안되나봐요, 그래서 몸까지 아플 것 같아요.
하지만, 유수쌤 한테는 공부도 배웠지만 그 이상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요.
필기는 혼자 테이프 사서 독학 하다가, 결국 올해 실강 가서 2달 듣고 1회때 불합격, 어쩌다 우연히 유수 샘을 소개받고, 마침내 유수샘 필기 무료강의로 2회때 합격했어요.
그리고 첫 실기 시험이었지만, 역시 시험도 경험이 중요한가봐요 ^^"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한 말씀 좀 더 귀 기울여 좀 더 열심히 할 걸... 제 스스로에게 아쉬움이 너무 커요.
다른 사람들 합격 소식의 환호 속에 혼자 바라만 보는 이방인 같지만, ...
대신 유수 쌤 한테 많은 기와 힘을 받고 갑니다. 생각만 해도 힘과 웃음이 넘쳐요. 쌤, 감사합니다.
당장 4회에 다시 응시할 상황은 못되지만, 다음에 다시 와서 그 땐 꼭 합격 수기 남길께요. 샘,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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