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는 정말 혼자서 독학으로 5년전 출판되었던( ㅡ ,. ㅡ;;) 문제집 한개 사서 시디강의 들으면서 진짜 힘들게 공부해서 82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제가 3월 11일부터 공부를 시작했으니까 한 두달정도 빡세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보통 사람들 반응을 보니 그렇게 오랫동안 공부하시는 분들은 없으신거 같더라구요 ; 확실히 정보력이 약하면 힘들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실기만큼은 학원을 다니거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죠, 큐넷에 들어가서 시험일정을 확인 해보니 7월 6일부터 7월 25일까지인가 사이에 시험본다고 적어놨더라구요 . 그래서 설마 7월 6일 시험은 아니겠지 하고 6월7일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실기시험에 대한 정보도 얻을 겸 학원 정보도 얻을겸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다니다가 , 우연히 다음의 한 까페에서 유수쌤 무료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에필로그 강의를 봤는데 왠걸, 7월 6일이 시험이라고 하시는겁니다 . 정말 까마득 하더군요;그 전에 실기 문제집을 사서 하나 보고있었는데. 도통 봐도 무슨 말인지도 모르다보니 책 보는것도 짜증나더라구요 . 책 펴서 맘먹고 볼려구 해도 모르는 것 투성이다 보니 20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덮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다라는 생각으로 유수쌤 무료강의를 하나씩 차근차근 보기 시작했습니다. 유수쌤 강의를 듣고 난 후 문제집을 보니까 눈에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 조금씩 재미도 붙고, 할 만한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무료강의 14강까지 다 듣고나서 바로 유료강의로 전환해서 끝까지 강의 다봤습니다. 정말 꼼꼼 하게 강의하시고, 강의가 지겹지도 않고 저한테는 너무나도 맞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알고리즘과 DB까지 밖에 강의를 못들었습니다. 업무프로세서 전산영어 신기술동향 강의는 도저히 볼 시간이 안되서 못보고 사놓은 문제집으로 그냥 연습문제 몇 개만 풀어보고 갔습니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 간 알고리즘과 DB는 모두 만점을 받아서 단번에 60점을 확보했습니다. 역시 강의를 열심히 듣고 유수쌤이 잡아주시는 방향대로 공부를 한 것들은 모두 만점이 나오더라구요 . 강의 못보고 혼자 독학한 3개과목에서는 22점밖에 못받아왔습니다. 업무프로세스 10점 , 신기술동향 4점 전산영어 8점... 어쨌든, 82점으로 안정권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그런지, 짧게 감사인사 쓴다는게 , 너무 길어졌네요 ㅎㅎ 유수쌤 너무 감사합니다 아마 유수쌤 강의 못들었으면, 실기 한 번에 통과 못했을 거에요 . 앞으로 학교 졸업하고나면 기사도 따 볼 생각인데, 그 때도 유수쌤 강의 꼭 찾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