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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
D/B |
업무프로 |
신기술 |
전산영어 |
계 |
2007.2회 |
0 |
18 |
16 |
10 |
6 |
50 |
2007.4회 |
30 |
12 |
12 |
0 |
2 |
56 |
2008.1회 |
12 |
30 |
12 |
4 |
0 |
58 |
2008.2회 |
18 |
30 |
15 |
8 |
8 |
79 |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유수샘! 작년 2회 삽입정렬 파동때(그때도 신기술동향 100%적중했는데...)부터 올 1회까지 지독하게 떨어졌습니다.
하도 떨어지다보니 시험안보고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찾다가 금연까지 결심하게 되더군요(완죤 자학하는 의미에서..) 4월23일부터니깐 대략 80일정도 되갑니다.
그동안 정말 공부는 달달달 했었는데 꼭 건방지게 문제풀다가 꼽박 1년이란 세월이 걸렸습니다. (시험볼 때마다 2시간을 못버티고 나와버림, 담배피고 싶어서...)
하지만 이번에는 빨리 나가봐야 할일이 없었죠! 3시간 이빠이 채우고 나왔습니다.
이제야 말좀 할 수 있습니다. 인력공단 나쁜 넘들! 1. 5문제짜리인지 6문제짜리인지 구분도 안될 정도로 넘 성의없이 낸다. 2. 접수비 받아서 다 뭣에 쓴고 싸인펜 한자루 안준다. 3. D/B문제는 진짜 문제이다. 완죤 말장난! 등등 내용은 별것 아닌것 같은데 문제풀기 진짜 힘듬니다! 특히 "외래키"! 작년 4회 때 "외래키"를 못찾아서 떨어졌슴다! 실전모의고사를 푸는데 "외래키"를 또 못찾습니다! 진짜 열받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도 외래키를 가장 늦게 찾았습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외래키 찾기가 정말 힘듭니다. 어려운, 안배운 내용이 나와서 틀리면 차라리 덜 억울합니다. 외래키 못찾아서 떨어져 보십시요! 미칩니다!
이번시험에 대해서는 사실 선생님 강의에서 더이상 새로운 것이 없었습니다. 알고리즘 특강포함 35강 13시간 데베 20강 12시간만에 돌파(쬐끔 지독!) 이정도 실력이면 합격시켜 줄만도 하죠?
그리고 시험전날 혹시나 해서 신기술 동향 3강 3시간, 기출문제풀이 3시간 들었습니다. 허걱! 마지막날 점심먹고 나서 들은 것이 다나왔네!!! 감사!!
아무튼 지난 1년간 기나긴 역정이었고
무엇보다 선생님을 알게되어 진심으로 감사했고
덤으로 담배를 끊게되어 저 자신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인력공단으로 부터도 인생사는 뭔가를 배운것 같습니다. 아울러 고넘들 한테도 감사드립니다.(아으! 더티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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