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선생님 반갑습니다.
전 1회때 수강한 수강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엇어요. 하루에 3개씩 듣구, 알고리즘도 전체적으로 다듣구... 더군다나, 한번 다 듣고 또 들었어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2번씩 들었죠.
하지만, 머리가 나쁜지... 시험에 50점을 맞구 말았네요. 이게 다 유수쌤 때문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양심에 찔리더군요. 제가 소홀히 한것도 반드시 있었기때문이죠. (전산영어, 신기술, 업무프로세스) ㅋㅋ
1회때 알고리즘 ... 참 지멋대로 내더군요. 그 2,3번인가? 아니면 3,4번 보기 비슷한거 잇엇잖아요? 거기서 헤깔려서 해서 낸게, 틀렸더라구요. 그 순서를 안바꿔서 제출했더라면 62점으루 합격인데... 둘다 틀려가지고 50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알고리즘 2개만 맞았었구요 ㅠ.ㅠ
데이터베이스 ... 참 쉽게 나왓는데... 참조무결성을 개체무결성이라구 어이없게 헤깔려하다가 틀려서 4개만 맞았었어요.
1회때 참... 죽을것 같은 심정이었죠.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 탈락을 했으니 말이죠 ...
그래서 공부 안했습니다. 연장수강은 신청해놓고... 공부 안한게 시험 약 3일전? 2일전?
그때는 정말 해야겟더라구요.
유수쌤보다 기사시험 자체가 싫었지만, 다시 보는 유수쌤얼굴을 보니 ... 다시 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났습니다.
다른건 안보고 혼자 공부했고, 데이터 베이스랑 , 신기술동향을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제가 2회 시험때 느낀거지만, 알고리즘은 어느정도만 공부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유수쌤이 말한것처럼 특강에서의 어려운 문제 반드시 풀어볼 필요가 있지만...
제겐 그렇게 큰 중요성은 아닌것 같습니다.
딱 2번밖에 안봤찌만, 요즘 추세가 이런것 같습니다.
1. 더이상의 업무프로세스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20점 만점을 한꺼번에 주지 않더군요. 꼭 2개는 어렵게 내서 반타작을 하게 만들어버리는것 같아요. 08년 1회시험때도 그렇고...
2. 데이터베이스... 정말 쉽게 나옵니다. 08년도 1회 , 2회 둘다 뭐 거의 100점 다 주는것 같아요. 어렵게 나오면 정말 무서울텐데 말이죠.
3. 알고리즘 -_-;; 이거 정말 생각 많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처음 시험지 받아보구 30분정도 흘려버리고 업무,데베,전산영어,신기술 순서로 다 풀고 나서 2시간 남아서 차근 차근 생각해보면서 알고리즘을 풀어봤습니다.
결론적으로 2개 맞았지만, 1회때와 마찬가지로 순서때문에, 보기2개를 또 틀려버렸네요. 그러니까 4개 맞는거였는데... 순서가 어려웠어요. 이 순서맞추기가 대세인것 같아요. 흐름을 제시하는것. 보수변환. 등등... 생각을 조금만 더 하고 디버깅까지 했으면 더 좋은 점수가 나왔을듯합니다.
4. 신기술 동향 ... 이것은 제가 공부를 하긴 했어도 워낙 광범위해서 몰랐지만, 4개중 2개는 맞출수 있었네요.그냥 문제에 답이 있더라구요.
5. 전산영어... 이거 영어 못해서 맨날 다 틀렸었는데... 차근차근 아는 단어 해석해봐서 2개 맞았네요.
사실 전 약 84점 예상했었습니다. 2회때 좀 쉬운것 같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다 틀려틀려틀려버려서 겨우 60점 턱걸이 +_+;;;; 합격 했습니다.
비록 2일밖에 안봤지만, 유수쌤의 열정적인 강의가 있었기에 1회때의 공부가 뒷받침 되어서 한것 같습니다.
부디, 제 글을 읽어주세욤 ^^: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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