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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개와 같이!
글쓴이 김진형작성일 2008-07-09 오전 9:45:45조회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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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와 같이!"

군에 있으면서 항상 마음속에 품었고

지금도 신조로 삼고있는 제1의 결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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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산점 2점 획득을 위해

보통 사람이 생각지 못할 살인적인 강행군으로

지금껏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작년 4회차 기사필기 1문제차(전자계산기) 낙방(시xx교재)

올해 2회차 기사필기 72점으로 합격(기사친구)

이어 2회차 기사실기 56점으로 낙방(기사친구)

금번의 실기를 준비하면서

하루 수면시간 5시간 미만

공무원 교과 학습 1일 최장 16시간

하숙하면서 노트북 설치 않고(게임, 웹서핑 우려)

PC방에서 매일 2,3시간씩 실기 동영상 시청

실전 모의고사 10회분 중 2회 낙방을 제외한

8회분을 거의 7, 80점으로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2회 실기시험을 보고나오면서도

"문제를 풀라고 낸 것인가!!

 최소한의 변수 설명은 주고 해결을 요구해야할 것 아닌가!!"

열변을 토했던 접니다.

"노력을 결코 자신을 배반 않는다

 이번에 열심히 하고도 낙방한 분들은 운이 안 따랐을 뿐이다"고 하셨습니다 - 유수 선생님 명언

좋습니다...

수긍하겠습니다...

1년이 넘는 불면증과 신경과민으로 반 약물 중독으로 살면서

지금의 성과가 아직 부족해보이기만 합니다.

알겠습니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하늘에 대고 할 말이 있습니다.

이번 한번의 실기시험 실패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2009년 초에 공무원 시험을 앞둔 올해 말까지

재차 나를 배반한다면 난 하늘이라도 용서치 않겠습니다.

목숨 걸고 공부했던 나 입니다.

PC방의 소음도 3개월간 이겨내며 공부했고 2회 필기에 합격했던 나 입니다.

난 할 만큼 했습니다.

그런 나를 노력이 배반한다면 내가 용서치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도전하지요....

올해 4회차 실기에는 나 반드시 합격합니다.

내가 누군지, 나 살아있음을 보여주겠습니다.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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