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정보처리 필기를 한번에 붙고, 실기시험에서 쓴맛을 여러번 맛본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수학,과학에 흥미가 없어 재미를 붙여본 적도, 노력을 해 본 적도 없이
그저 그렇게 정보처리 실기 알고리즘에서 매번 고배를 맛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니던 학원을 옮겨보고,
'나는 분명 잘 가르쳤으니 너희 수강생들이 떨어졌다면, 그것은 네가 노력을 덜 한 것이다' 를
연발해 주시던 어느 사이트 강사분의 정보처리 동영상 강의를 한번 더 믿어보고,
정보처리 실기 시험에 유독 못난이인 제게 있어, 알고리즘은 거대한 산이아닌 하늘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어느정도 공평하게 들어맞는 이치가 한가지 있을진데,
그것은 열정을 쏟고 노력을 다한 자에게 주어지는 최소한의 댓가일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정보처리 실기 시험에 매번 낙방하여 인상을 찌푸린 이유.
그것은 아마도 저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일 것입니다.
정보처리. 사무자동화. 컴퓨터활용능력. 워드. 모스 이외 등등...
학원에서 또는 인터넷 사이트 강의에서.
배움을 얻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만 달콤한 댓가가 주어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 학생들의 학습을 담당하여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에게 물론 노력의 댓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배움을 얻은 자들이 가르침을 준 자에게 베푸는 댓가가 되어야 하겠지요.
"기사친구의 정보처리 수강료가 타 사이트에 비해 약간 비싼이유" 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친구 유수선생님의 정보처리 무료 샘플강의를 듣고,
타 이러닝 사이트의 무료 샘플강의를 들어보신다면 의문은 사라지게 되지요.
그 의문. 그것은 바로 기사친구의 강의맛을 본 우리 제자들의 귀가,
타 사이트의 정보처리 동영상 강의를 듣고 앉아있기엔 너무 고급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유수 선생님의 열정과 정성 덕분이겠지요. 아마 애정이라고 표현해야 적절한 표현인듯 합니다.
제게 타 사이트의 샘플강의를 채 30초도 듣지 못하게 만들어버리신 유수 선생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선생님의 노력에 대한 댓가로 이번 4회차 시험에서는 꼭 합격수기에 제 이름을 올리고 싶습니다.
지난번 실기시험에서 열정과 노력이 부족했던 제가 느낀 바로도 유수선생님의 강의엔
학생들이 남긴 수기의 글로는 다 표현 못할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있습니다.
동종 경쟁사의 다른 선생님들 보다 더한 애정이겠지요...
수강생들이 느끼는 강사들의 면모에 있어서, 개개인의 차이야 있겠지만
최대한 객관적인데에 중점을 두어 유수 선생님 강의의 훌륭한 면을 적어보자면 이렇습니다.
1. 듣기 좋은 톤에 믿음이 가는 유수 선생님의 목소리. 2. 기술&장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
3. 수강생에게 가르치고 있는 내용에 대한 강사 본인 스스로의 정확한 이해.
4. 난해한 부분의 세심한 그 무엇까지 따져 주시는 고등학교 윤리책에서나 배운 친절.
5. 교육자로서의 제자사랑.
6. 수강생의 형, 삼촌, 오빠가 된 듯. 사촌 오빠에게서 느껴지는 편안함.
7. 눈 앞의 이익만을 쫓지 않고, 거짓은 말하지 않는 확고한 신념.
기사친구 정보처리 강의의 거의 모든점이 객관적, 주관적으로 최고인 이유가 있는걸 알았습니다.
좋은 물건을 파는 사람은 그가 처한 상황이 상당한 악조건이라 하여도.
배보다 배꼽이 큰 허위광고,과장광고를 굳이 돈과 시간 들여가며 하지 않아도.
물건을 사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퍼져 알아서 물건이 잘 팔린다 하지요.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자연의 순리대로 움직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유수.
남보다 노력을 더 한 사람은, 그보다 노력을 덜 한 사람에 비해 더욱 성공해야 마땅합니다.
노력한 강사분이 계시니, 노력할 수강생만 있으면 되겠습니다.
이번 4회차 시험공부를 늦게 시작하여, 제가 볼 시험까지 앞으로 남은 시간은 많이 촉박하지만...
저도 열정을 가지고 유수선생님 노력의 반 만큼은 고생을 할 자신은 있네요. ^^
여러분 모두들 공부하시면서 건강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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