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회 시험때 전공자라는 생각만가지고 독학으로 시험을 봤다가 전자계산기구조 2문제차이 과락되어 필기시험에 낙방 했었습니다.
그당시 공부는 1999년 부터 2007년까지의 모든 과목의 문제를 풀어 보는것으로 했는데, 실제로 모두 풀어 보았고, 모의 고사를 보면 전자계산기구조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에서는 한두 문제 틀리면 많이 틀리는 수준이였기 때문에, 시험장에 자신있게 들어 갔던 기억이 납니다. (전자계산기구조는 대충찍어도 8문제는 맞겠지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위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 낙방이였습니다. 전자계산기구조 36점....... 나머지 과목들 90점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ㅋㅋ
그당시 심리적 타격이 상당했었습니다. ^^;; 단순암기로는 합격이 어렵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에, 2009년 시험볼때는 이해위주로 시험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필기원서 접수 한후 전자계산기구조 동영상 강의를 찾는 도중 우연히 이재헌(유수) 선생님의 전자계산기구조 무료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를 위한 쉬운설명 과, 실제 램, CPU, 메인보드 등을 가지고 예를 들어 가며 설명해주는 부분부터 사실 감동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첫번째 강의 듣고 마지막 강의 까지 15시간동안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다 봤습니다.
강의 듣고, 이해 안되는 부분 따로 정리 하여 공부 했는데요. 시험 당일 아침인 2009년 1회 시험때는 2008년 4회 때와 같은 자신감은 없었습니다. 시험 보는 동안 많이 떨렸고, 마지막에 OMR 카드 작성할때도 3번이나 틀릴정도로 긴장 했었는데요, 시험 끝나고, 가답안 확인 하면서, 합격했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위주의 학습을 했던것이 전자계산기구조에서 과락을 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좋은강의를 위해 노력하시는 강사님과 무료로 강의 공개해주신 기사친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의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