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 목 | 무료강의 후기입니다. | | | 글쓴이 | 김진환 | 작성일 | 2009-03-12 오후 5:36:16 | 조회수 | 510 | | | 글공유 | |
| | | 기사친구를 알게 된 것은 필기시험을 열흘 정도 앞둔 날이였습니다.
정보처리 산업기사의 ㅈ(지읒)도 모르던 저는 무턱대고 문제집을 보고 있었구요.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과 선배님이 컴퓨터실에서 나오시질 않으시는 거예요.
궁금해서 봤더니 인터넷강의를 보고 계시더라구요.
걱정만 앞서고 해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초조하기만 했어요.
열흘이 남은 상태에서 과연 내가 인터넷 강의를 보더라도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며칠을 더 보내다가 필기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필기강의를 수강신청했답니다.
아..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정말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 생각이 있었더라면,
기사친구를 모른다는 게 말이 안될 정도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일주일을 앞두고 합격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수강신청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하게 됐지요.
필기시험을 일주일 앞둔 저는 오로지 다섯과목 강의를 모두 수강하겠다는 일념하게
그 날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식사시간과 화장실 가는 시간을 제외한
나의 모든 시간을 유수 선생님의 강의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시험 하루 전날 기출문제를 제외한 과목강의를 볼 수 있었지요.
2007년부터 정보처리산업기사 시험이 어려워졌다고,
유수 선생님께서도 합격하고, 불합격하고는 1~2문제 차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기출문제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저는 조금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필기시험을 보고 그 다음 날 가답안을 채점해보니
100문제 중 80문제로 당당하게 합격했습니다.(가답안 채점)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주는 교수법이 아닌
원리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기 쉬운 명쾌한 강의였습니다.
모두 유수선생님 덕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같은 시험을 준비하시던 선배도 유수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합격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필기시험에서 너무 아쉬운 게 많아요.
이렇게 좋은 강의사이트를 열흘 전에 알았다니요..
실기시험은 필기 때처럼 우왕좌왕하지 않으렵니다.
실기시험도 유수선생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필기 시험때는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는 줄도 모르고..^^;
제가 너무 당연한 얘기만 했나요.
그런데 궁금한 것이 별점이 왜 다섯개 밖에 없죠?
별 다섯개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정말 명강의인데 별이 다섯개라니.. 하하
유수 선생님께 콜라를 보내는 그 날까지, 화이팅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도 유수 선생님과 함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