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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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발 뻗고 잘 수 있었던 일주일~
글쓴이 이유진작성일 2009-10-27 오전 11:24:55조회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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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쓰는걸 잊고 있다가 시험 전까지만 해도 불합격의 구덩이 앞에서 덜덜 떨었던걸 생각하며

지금 이렇게 웃고 있는걸 감사하고자 늦었지만 수기를 씁니다. ㅎㅎ

기사친구를 알게된건 바로 이 전 시험에 기사친구에서 강의를 듣고 붙은 친구로부터였는데,

필기 합격 이후 날짜가 꽤 남았길래 늑장부리다 등록을 했습니다.

약 3주전에 등록하고 밍기적밍기적 한개, 두개씩 알고리즘을 들어가다가 2주일이 좀 안 남은 시점부터 불 붙은 듯이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머리 아픈 알고리즘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워크시트를 푸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워크시트에 머리박고 풀고나면 어느새 한시간이 지나있더라구요.

늑장의 결과인지 시험보러가기 전날까지 알고리즘 특강과 강의를 듣고 데이터베이스도 결국 어려운 부분은 강의 못 보고 갔습니다ㅠㅜ

그래서 시험 날 일찍 일어나서 알고리즘 원리만 다시 보고..ㅠㅜ

시험장에선 디버깅의 중요성을 깨닫고 또 깨달았습니다.

30분만에 푼 답을 돌려보니 틀렸더군요!!! 경악해서 결국 1시간을 채워서 푼 결과는 디버깅을 잘못해서 처음의 답이 맞았다는 것.

전 까먹기 싫어서 알고리즘을 먼저 풀었는데 일단 알고리즘을 먼저 풀고 나니 마음은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이후의 다른 과목들은 문제 꼼꼼히 읽고 답도 다시 확인하고 답안지도 세네번 체크하고 나서야 시험장을 나왔습니다.

중간에 4문제만 있는 과목이 있어서 한번 마킹 잘 못해서 시험지 바꿨는데 마킹도 문제 푸는 것만큼 세심하게!

붙고나서 쓰는 수기는 기분이 좋네요!

유수 쌤, 감사합니다~~~~~

막판에 욕심내서 기출 잔뜩 뽑아 놓은 것도 결국 시간 없어서 못 풀고 갔는데 쌤이 수업을 체계적으로 잘 해주셔서 워크시트 풀고 수업때 기억한 것만으로도 차분히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정보처리기사.. 한방으로 끝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와 같이 기쁨을 누리는 수험생들이 더더욱 많아지길 바라며 쌤 힘내세요~!!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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