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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 목 | 인생의 도전을 도와주신 유수샘~ 감사합니다. | | | 글쓴이 | 안진아 | 작성일 | 2010-04-18 오후 12:35:21 | 조회수 | 757 | | | 글공유 | |
| | | 방금 기사실기시험 보고 나왔고... 큰 무리없이 합격할듯 합니다. 유수선생님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2년전 3일정도 공부하고 턱걸이로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별준비 없이 실기보고 바로 떨어지고...
이제 2년이 다되어가기에, 기간안에 시험봐야겠다 싶어 1회 시험 접수하고, 3월20일쯤 유수샘 강의 수강신청 했습니다. 일하며 공부하려니 시간이 여의치 않아 수강신청 하고도 거의 손 놓고 있다가 4월 1일경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는 합격하면 다행이고 떨어지면 할수없지.. 하는 생각으로 그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4월에 갑자기 중요한 결단을 하게됬고 당장 기사자격증이 너무나도 간절히 필요한 상황이 닥쳤습니다. 그때부터 쉬는날만(약5일정도)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하루에 10강의 이상씩 들어가며 파고들었고, 유수샘의 강의는 그런 시간 부족을 충분히 채워주셨습니다.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는 모든강의를 다 듣고 기출문제와 모의고사까지 다 풀었습니다. 알고리즘은 그러고 나니 개념이 잡혀 실전모의고사 푸는데 지장이 없더군요.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실전모의고사에서 DB가 엉망이 되자 너무 긴장되고, 할 수 없을것 같은 두려움에 모든 의욕을 잃기도 했습니다. 시험 2일 남은 상황에서 데이터베이스 모의고사를 다시 풀며 나오는 내용을 모두 다시 정리하고 시험 전날인 17일날 다시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니 조금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모의고사는 90점이 넘었습니다. 풀면서 생각한건데 모의고사 난이도에 선생님의 깊은 배려가 있었던듯..한 생각이 드네요. 실전모의고사가 진행되는 중간쯤 어려운 난이도를 배치하여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긴장하고 공부하게 만들고, 마지막날 쉬운 난이도로 자신감을 넣어주신것 같아요~
결국 오늘 시험을 봤고.
문제를 보는 순간 선생님 강의에서 말하듯 '아싸~'를 외쳤습니다. 차분히 풀고 읽고 점검하고 11시에 당당하게 시험장을 나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위한 한걸음을 무사이 마쳤습니다. 유수샘이 아니었으면 불가능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선생님~ 열정적이고 확실한 강의에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사시험 한달이상 준비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전 선생님 덕분이 일주일만에 해낸것 같아요.
지금 시작한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낸 뒤 다시 선생님께 인사드리러 오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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