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는 7주일 공부했어요~ 시중교재 달달외웠구, 하루전에 유수샘 무료강의돌려듣고 합격했구요 실기는 20일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근데 사람심리가.. 말은 20일전이지만 7주일전까진 띵가띵가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수업이 워낙에 재밌어서 빼먹지않고 하루에 2강이상은 들었구요 특히 알고리즘! 어학전공이라 수학개념이 없어 넘넘 걱정했었는데 정말 쉬운부분까지 설명해주신 후 강의시작해주셔서 쉽고 재밌게 공부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해못하는부분 바로바로 질문올렸구요 정말 과외받듯이 동영상 답변 올려주셔서 100%이해하고 다음강 들어갈수있었습니다. 거의 매일 질문을 올려서 유수샘께서 이름을 외우셨을 정도였죠^^;; 데이터베이스와 신기술동향 강의는 미리들었지만, 본격적인 공부는 3일전부터 시작했어요 근데 셤 바로 전날 이모가 위독하시단 연락받고 셤을 포기해야하나 어째야하나 고민하다 저녁7시 서울서 출발 부산에 갔다가 얼굴만 뵙고 꼬박새워 운전하고 셤장으로 바로 가서 시험봤구요.. 많이 피곤하고 긴장해서인지 그 쉬운 알고리즘이 안보이더라구요.. 시험장 나오면서 '아차'했지만, 여튼.. 데이터베이스가 생각보다 쉽게나와서 다 맞았구요 정말 열심히 했던..생각보다 쉽던 알고리즘 2문제 놓쳤습니다.. 신기술동향.. 그건 데이터베이스였던가? 그 기출인가..모의고사지문 똑같이 나왔던것 같아요..문제만 틀리게.. 전날 부산 내려가면서 2009년기출이랑 데이터베이스 모의고사 풀면서 갔는데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렇다구 다 맞진 못했구요 여튼! 가채점 상으룬 합격인것 같아요~ 이제 유수샘 괴롭혀드릴일이 없어져서 좀 서운하긴하지만! 1대1 과외마냥 자세한 답변들, 응원 메세지들! 수업듣는 내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단 1%의 후회도 없는 완벽한 강의였어요! 넘넘 고맙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