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기사친구에서 선생님 강의를 듣고 합격한 수험생입니다.
알고리즘 4개 DB 5개 업무프로세서 3개(4문제중) 신기술 2개 전산영어 4개 맞췄습니다
데이타베이스-->업무-->신기술-->영어-->알고리즘 순서로 풀었습니다.
데이타베이스 기출을 풀면서 어려움이 많아서 이번 시험도 이 과목 때문에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비교적 간단하게 나와서 쉽게 5개 맞췄습니다.
신기술은 사실 공부량에 비해 하나도 안나온거 같네요 ㅠㅠ 문제를 꼼꼼히 읽다가 대충 때려 맞춰서 2개 맞았습니다. 2008, 2009년 TTA 용어가 나오지 않은것 같은데 제가 공부한 것을 기억 못해서 그렇게 느끼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들었어요 ㅠ
전산영어는 넷북 정답 고르면서 '풋'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의 하실때 말씀하신것 처럼 잘 읽어보면 따로 공부 안해도 풀수 있으니 포기하지말라는 말씀 정확하게 통한듯 하네요 ㅎㅎ 그리고 신기술 용어를 전산영어로 옮겨놓은듯 해서 신기술 공부한것이 오히려 영어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은 늘 선생님께서 강의듣고 워크시트 풀어보라고 하셨잖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워크시트 풀어보고 기출문제, 실전모의고사 풀어보면서 연습했습니다. 하-->중-->상 난이도 위주로 공부하고 최상 난이도는 안나올줄 알고 처음 강의 듣고 복습한것 이외에 이번 시험을 앞두고 따로 공부를 하지않고 미뤄뒀습니다.
그런데 그걸 시험당일 아침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 20분 정도 훑어보고 갔는데 그것도 시간이 모자라서 하필 2진수를 2의 보수로 변환하는 알고리즘까지만 보고 책을 덮었습니다.
그러고 시험을 치러갔는데.. 아뿔사...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정렬이나 기출문제, 쉘정렬까지... 이런데서 안나오고 오히려 소홀히 했던 부분에서 나온겁니다 그것도 최상 난이도 였는데 말이죠
한 30분 이상을 알고리즘 문제를 노려보고 아침에 지나가면서 보았던 기억을 되살려서 하나 하나 풀었습니다. 분명 디버깅 작업을 같이하면서 풀었는데 T(J) 답을 노쳤네요 하지만 전혀 풀지 못할줄 알았던 알고리즘 문제를 4문제나 맞춘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평소에 워크시트로 연습을 많이 했던것 덕분입니다.
물론 혼자서 공부를 많이 하였고 강의도 충실히 들었지만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쉽게 합격 할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