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수강생은 아니지만 도움받은만큼 다른분께 도움이 되고싶어 글 올려봅니다.
이번에 2011년 1회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유수쌤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학습공략법.
유수쌤께서 강조하신부분이죠. 업무,신기술,영어는 공부하는것이 아니라고...
알고리즘 만점,DB 반타작,업무 반타작,나머지에서 절충 하는 방법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당일날 밤새면서까지 알고리즘,DB를 공부했지만
허무하게도 나왔죠 알고리즘...
그리고 DB같은경우 1,2번을 제외하고 접해보지 않고서 맞추기는 힘든 문제였습니다.
DB 1,2번 경우도 답이 지문에있었죠. 공유,자료,참조..이런 핵심단어들..
이 또한 유수쌤이 강조했던 지문을 꼼꼼이 읽어라는 조언과 일맥상통하죠.
업무도 3,4번은 지문에 답이있었고...
신기술과 영어에서도 지문을 꼼꼼이 분석했던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기술에서는 얼마전 알약 업뎃뜨던 Ddos가 생각났는데...그게 1,5번 둘중 어느것인지 모르겠더군
요..그래서 1,5번 둘다 Ddos로 마킹했습니다.3번문제는 UDP와 ICMP고민하다가 '제어'단어를 보
고 ICMP의 C를 Control로 생각하고 ICMP를 답안으로 마킹했구요..
전산영어에서는 1번같은경우 나머지 문제를 아우르는 상위개념인 것 같았고 지문에 Network라는
단어가 자꾸 눈에들어오길래 망 protocol을 답마킹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네트워크와 관련된
것중에 TCP/IP와 SPX/IPX 가 있을거 같아 고민하다가 마지막 지문에 2,3번과 4번을 이용추세로
추가 설명을 한 것을 보고 2,3번을 TCP/IP로 마킹하고 4번은 뭘로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렇게 답을 마킹하기전까지 과정을 적은 이유는 지문에 답을 유추할 수 있는 핵심단어가 있으니
포기하지말자는 의미입니다.
방대한 내용에 출제되는 문제는 고작 몇문제 안되니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할때 상실감이 클
것 입니다. 하지만 운도 어느정도 따라줘야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답을 찍을때도 최대한 확률 높은
방향으로 포기하지 않고 찍으셔야 됩니다.
공부기간은 필기는 2주준비한거에 비해 실기가 오히려 더욱 적었던것같네요.
왜냐하면 필기때 DB가 중복되고 저같은 경우 컴활1급을 딴지 얼마안되서 SQL같은 문이 쉽게 다가
오더군요..아무튼 두서 없이 적은 글이지만 다른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마지막으로 유수오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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